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: 백악기 캠프 공룡 팩으로 다양한 선사 시대 종을 새롭게 만나보세요. Universal Pictures, Amblin Entertainment, DreamWorks의 Netflix 히트 애니메이션 쥬라기 월드: 백악기 어드벤처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이번 DLC로 공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2개의 신규 변종 및 멋진 스킨 8종이 추가됩니다.

■ 스콜피오스 렉스
헨리 우 박사가 처음으로 만든 혼종 생명체 중 하나인 스콜피오스 렉스는 정말로 무시무시한 육식공룡입니다. 붉은 핏빛 눈, 숯처럼 검은 비늘, 두드러진 가시, 삐죽삐죽 튀어나온 이빨은 이 인상적인 종의 특징입니다. 호전적인 성미로 유명한 이 공룡은 전시용으로 부적합하다고 간주되었습니다... 지금까지는요.

■ 모놀로포사우루스
두개골을 장식한 볏 덕분에 이름 지어진 모놀로포사우루스는 쥬라기 중기부터 존재했던 중형 육식공룡입니다. 모놀로포사우루스의 볏은 서로 포효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

■ 오우라노사우루스  (변종)
오우라노사우루스는 무리지어 사는 평화로운 초식공룡입니다. 한 마리씩 떼어놓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. 우리를 부수고 관람객을 위협하거든요. 오우라노사우루스는 넓은 코와 낙타 같은 혹을 지탱하는 척추를 가지고 있습니다.

■ 켄트로사우루스  (변종)
치명적으로 보이는 가시로 덮여 있지만 켄트로사우루스는 사실 유순한 초식공룡으로, 부리를 사용해 식물 따위를 잘라내곤 합니다. 스테고사우루스과 중에 가장 작은 종인 켄트로사우루스는 어깨의 긴 가시와 엉덩이와 꼬리에 불쑥불쑥한 작은 가시를 이용하여 스스로를 방어합니다.

■ 신규 공룡 스킨 8개
바리오닉스 트리오인  그림, 림보, 카오스와 카르노타우루스 토로, 안킬로사우루스 울퉁불퉁, 티렉스 대식가가 여러분의 공원에 발을 들입니다. 또한 파라사우롤로푸스 럭스에게서 영감을 받은 2개의 야광 스킨이 관람객을 매혹할 것입니다.
• 안킬로사우루스 스킨 1개 - 울퉁불퉁
• 바리오닉스 스킨 3개 - 그림, 림보, 카오스  
• 카르노타우루스 스킨 1개 - 토로 
• 파라사우롤로푸스 럭스 스킨 2개 - 럭스 1 (야광), 럭스 2 (야광) 
• 티렉스 스킨 1개 - 대식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