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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어지원 인터페이스/자막 한글
거친 파멸폭풍이 계속되는 가운데, Against the Storm - Nightwatchers가 끝이 없어 보이는 투쟁 속에서 더 많은 선택지를 원하는 총독들을 위해 신규 종족, 두 개의 신규 생물군계, 신규 건물, 신규 공적, 신규 세계 이벤트 등을 선보입니다. 박쥐는 야금술에 재능이 있는 한편 나약함은 경멸하며, 동포가 쓰러질 때 더 결연해집니다.
한편, 밀수업자들이 그을린 여왕에게 거역할 정도로 대담해지면서 혹독한 바위 협곡이 정착민들에게 하나의 선택지가 되었습니다. 이 척박한 땅에는 광석과 광물이 풍부합니다. 들쭉날쭉한 바위들 사이로 정착지를 건설한 총독들은 나무 대신 자라난 현무암 기둥을 채광하면서 암시장 상인들에게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.
보다 푸른 들판을 원한다면 대신 대나무 평원에서 적합한 곳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. 생명은 가득하지만 거친 비가 무른 토양을 침식했으며, 정착민들이 이곳에서의 정착에 성공하고 싶다면 이 생태계의 특별한 토착종인 솜털부리를 조심스럽게 달래주어야 합니다. 솜털부리가 행복하게 유지하면 비료를 생산할 수 있기에, 총독에게 있어 토양을 비옥화할 정확한 위치를 계획하고 정착지의 미래를 확보할 기회가 됩니다.
유약함을 벌하고 그을린 여왕을 위해 더 혹독한 땅으로 나아가세요. 박쥐와 함께할 때 심약한 자는 자신의 자리를 찾기 힘들 것입니다.